CDN (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영상, 이미지, JS, CSS 등)를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서버에서 빠르게 전달하는 네트워크 시스템
즉, 단순히 "파일 저장소"가 아니라 “전 세계에 분산된 캐시 서버”들의 네트워크
CDN이 필요한 이유
서버가 서울에만 있고, 사용자가 부산·도쿄·뉴욕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할 경우,
모든 요청이 서울 서버로 가면 거리(latency) 때문에 응답이 느려진다.
CDN은 이 문제를 해결한다.
1️. 사용자가 영상 요청
- CDN이 “가장 가까운 POP(Point of Presence)”에서 캐시된 파일 제공
3️. 캐시에 없으면 원본(origin) 서버에서 받아서 저장 후 전달
CDN 운영 구조
CDN은 서버 내부 기능이 아니라,
서버 앞단(front) 에 위치한 “중계·캐싱 계층” 이다.
예: AWS CloudFront, Cloudflare, Akamai, Fastly 등
구조 개요
- 각국 POP(Point of Presence) 서버는 CDN 회사가 직접 운영
- 우리는 그 위에 Distribution(배포 설정) 만 생성해서 사용
- 즉, SaaS 형태의 공용 인프라를 임대해 쓰는 구조
POP 서버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
각 회사가 미리 구축해둔 인프라를 여러 고객이 함께 씀
예: Cloudflare의 서울 POP을 수천 개 사이트가 함께 사용
캐시 및 설정 분리
- 고객별 Zone / Project / Distribution 단위로 격리
- 캐시 네임스페이스도 분리되어, 다른 사용자 데이터에 간섭 불가
💡 CDN은 전 세계에 분산된 캐시 서버 네트워크로,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콘텐츠를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한다. CDN 회사가 POP 인프라를 운영하고, 사용자는 그 위에 가상 설정(배포/존/프로젝트) 을 생성해 이용하는 서비스형 인프라(SaaS) 구조이다.